'칸에서 제천으로'…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해외 게스트 공개

 (왼쪽부터) 개막작 '콩고 보이'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 '크레센도' 클레르 슈스트 배우, '그 도시에서 가장 외로운 남자' 티차 코비·라이너 프리멜 감독.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개막작 '콩고 보이'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 '크레센도' 클레르 슈스트 배우, '그 도시에서 가장 외로운 남자' 티차 코비·라이너 프리멜 감독.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진세이' 스즈키 류야 감독, '로스트 랜드' 후지모토 아키오 감독, '낯선 땅의 맏아들' 세실리아 강 감독, '신신 앤 더 마우스' 마카베 유키노리 감독과 키시이 유키노 배우.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조직위원회가 영화제 기간 제천을 찾는 해외 게스트들을 공개했다.

25일 조직위에 따르면 올해 개막작 '콩고 보이'의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을 비롯해 프랑스 배우 클레르 슈스트, 브라질 펑크 음악가이자 배우인 엠씨 넴, 일본 배우 키시이 유키노, 스즈키 류야·후지모토 아키오 감독감독 등 세계 각국의 영화인들이 제천을 찾아 관객과 직접 만난다.

올해는 칸·베니스·베를린·안시·트라이베카 등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감독과 배우는 물론 촬영감독·편집자·음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영화제 기간 작품과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작 '콩고 보이'는 2025년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초청작으로, 전쟁과 이주의 경계 위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목소리를 찾아가는 한 소년의 여정을 그리는 영화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라이언 부스 감독, 샤오 빙 감독, 소피 헬드만 감독, 아카시디프 배너지 감독, 각본가 카림 트라이디아, 편집자 에흐산 바세기, 니콜라 다브넬·바네사 주 뒤몽 감독.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