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괴산에서 건강을 만나다' 걷기 챌린지 운영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챌린지 연계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캠페인'과 연계해 9월 한 달간 '괴산에서 건강을 만나다'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후 '괴산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괴산에서 건강을 만나다'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챌린지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내 목표 걸음 수 15만 보를 달성하고 괴산군 건강도시 캠페인 운영 장소 4곳 중 1곳 이상을 방문해 찍은 인증 사진을 커뮤니티 게시판에 등록한 후 앱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접수가 끝난다.
걷기 미션 중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7000보이며 괴산군 건강도시 캠페인 지정 운영 장소는 칠성면 산막이옛길, 미선나무동산, 불정면 괴산트리하우스, 청천면 덕사리 은호의 정원 등 4곳이다.
군은 2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응모를 완료한 참여자를 추첨해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챌린지 참여자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운영하는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에도 중복 참여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은 11월까지 전국 건강 친화 조성 장소 725곳을 방문할 때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하며 누적된 스탬프 개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괴산의 아름답고 건강 친화적인 명소를 방문하고 건강도 챙기는 유익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