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피서 즐기자"…충북도 내 계곡·물놀이장 시민 발길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절기상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충북 곳곳은 계곡과 물놀이장에 막바지 피서를 즐기기 위한 시민 발길이 이어졌다.
속리산 국립공원에 있는 보은 서원계곡과 제천 송계계곡, 영동 물한계곡 등 유명 계곡마다 피서객들이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혔다.
친구들과 서원계곡을 방문한 정 모 씨(36)는 "올해 마지막 계곡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이곳을 찾았다"며 "후회 없이 놀다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청주시에서 운영하는 도심 물놀이장에도 이날 오후 1시까지 수백 명의 시민이 방문해 더위를 식혔다.
청주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는 오후 1시 20분 기준 1000명이 방문했다.
yang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