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배달음식 31건 식중독균 검사 '적합'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도내 유통·소비되는 배달음식과 음식점 조리식품 등 31건에 대해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식품 안전망 구축을 위해 시행했다.
연구원은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주요 식중독균 8종을 중심으로 검사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기온이 높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음식물 보관과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같은 시기에 실시한 35건의 검사에서는 음식점 1곳이 대장균 기준 초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yang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