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도' 늦더위 이어지는 청주, 30번째 열대야

서울 청계천. (뉴스1 DB)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절기상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충북 청주에서는 열대야가 관측됐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청주의 밤사이 최저기온은 25.1도를 기록했다. 올여름 30번째이자 3일 연속 열대야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열대야주의보는 전날 모두 해제됐지만 현재 청주·옥천·영동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부 지역의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온열질환 가능성이 있겠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