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호우경보·단양 호우주의보…시간당 68㎜ 쏟아져
- 임양규 기자
(제천·단양=뉴스1) 임양규 기자 = 기상청은 21일 오전 10시 20분을 기해 충북 제천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 같은 시각 단양에는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수량이 90㎜ 또는 12시간 누적 180㎜ 이상,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수량이 60㎜ 또는 12시간 누적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 시각 이들 지역에는 시간당 50~60㎜ 안팎의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제천에는 현재 시간당 68㎜의 매우 거센 비가 퍼붓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강수량은 제천(송계) 60㎜, 청주(상당) 24㎜, 괴산(칠성) 13㎜, 음성(금왕) 12.5㎜, 충주(노은) 8.5㎜, 진천 6.5㎜, 옥천 4㎜ 등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니 계곡이나 하천변에 출입하지 말고 하천 범람과 급류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yang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