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청주 밤 최저 25.8도…28번째 열대야

한강서 물놀이로 더위 식히는 시민들 (자료사진) /뉴스1
한강서 물놀이로 더위 식히는 시민들 (자료사진) /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폭염특보가 내려진 충북 청주에서 열대야가 관측됐다.

20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청주의 밤사이 최저기온은 25.8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 올여름 28번째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현재 청주와 옥천, 영동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부 지역의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온열질환 가능성이 있겠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