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청소년센터 12월까지 '구름판 프로젝트'…"진로탐색 도움"

자유학기제 연계 보은중 50명 대상 특기적성 교육

참여형 수업 클라이밍 장면.(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자유학기제 연계 학교 연계형 특기적성 프로그램 '구름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보은중학교 1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6·7교시에 군 청소년센터에서 17회 진행한다.

운영 과목은 제과제빵, 마술, 클라이밍, 뉴스포츠, 복싱 등 5개 분야다. 분야별 전문 강사가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한다.

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으로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적성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