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좋아졌다"…영동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67% 효과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공복혈당 등 위험요인 개선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군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있다.
19일 영동군보건소에 따르면 사업 종료 후 건강 상태를 분석한 결과 참여 완료자 67명 가운데 67.2%가 건강위험 요인이 1개 이상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개선 건강위험요인은 허리둘레,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간 운영한 사업에는 주민 70명이 참여해 67명이 모든 건강관리 과정을 완료했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활동량계와 모바일 건강관리 앱(APP)을 활용해 의료진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관리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건강위험 요인이 개선되는 성과를 확인했다"며 "내년에는 이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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