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감곡면서 올해 첫 벼 베기…밥맛 좋은 '진광' 수확

올해 음성지역 쌀 생산량 1만 8664톤 전망

음성군 감곡면 오궁리 신희섭씨 농가 벼 베기(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19일 감곡면 오궁리 신희섭 씨 농가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수확한 품종은 밥맛 좋은 '진광'으로 지난 4월 21일 첫 모내기 이후 120일 만에 거둔 결실이다.

음성군은 올해 고품질 쌀 생산과 벼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못자리 조성용 상토 등에 36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폭염으로 벼농사 피해가 일부 있었지만, 수확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음성 지역에서는 올해 3718㏊ 규모의 논에서 1만 8664톤의 쌀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