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적성 탐색 돕는다…충북도, 진로·진학 박람회

대학 입시 정보 제공·여러 직종 현직자와 진로 콘서트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과 청주시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열었다.

학교 밖 청소년이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대학 진학부터 진로 선택, 취업 준비까지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우선 내년도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대학 입시설명회와 일러스트레이터, 미용 디자이너, 직업 군인, 승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와 직접 만나 직업 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진로 콘서트가 진행됐다.

충북대와 청주대, 서원대 등 도내 7개 대학과 취업 기관이 참여하는 상담 부스도 운영했다.

도 관계자는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이 각자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며 "입시와 취업 등 유익한 정보와 희망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진로 캠프와 자격증 취득 장학금 지원 사업, 온라인 학습·멘토링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