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포도 현대백화점 페스티벌서 1200상자 완판

충북도농업기술원과 연계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현대백화점 서울 목동점 '옥천포도 페스티벌' 행사.(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현대백화점 서울 목동점에서 지난 14~17일 '옥천포도 페스티벌' 행사를 열어 1200상자를 완판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행사에서 캠벨얼리, 충랑, BK씨들리스, 샤인머스캣 4종의 포도를 출품해 1상자(2㎏)에 2만 원씩 판매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향수30리 포도·복숭아 판촉행사'​를 열었다.

행사장에서 옥천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엄선한 포도와 복숭아 판매와 시식 행사를 열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군 관계자는 "전국 유통매장 등에서 시식과 판매 등을 통해 옥천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천에 여러 농가가 230㏊ 밭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