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문화도시센터, 5년간 문화기획자 50명 배출
자발적 문화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목표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인재 양성 사업으로 지난 5년간 50여 명의 문화기획자를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청년이 문화의 주체가 될 수 있게 생활 밀착형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연간 100시간에 달하는 교육과 워크숍에 참여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실행하는 경험을 쌓는다.
이들은 문화도시 사업을 비롯해 우륵문화제 기획과 맥도날드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문화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충주시는 청년이 스스로 문화를 기획하고 자발적 문화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문화도시센터는 10월 성과 공유 전시회를 열어 청년 문화기획자들의 다양한 활동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로 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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