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자 다시 찜통더위…청주 올여름 27번째 열대야

밤사이 최저기온 25.5도…당분간 체감온도 33도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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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비가 그치고 늦더위가 찾아오면서 충북 청주에 열대야가 관측됐다.

18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청주의 밤사이 최저기온은 25.5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 올여름 27번째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부 지역의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온열질환 가능성이 있겠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