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 출정식…41개 직종·119명 참가

입상자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 참가 자격

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13일 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결의했다.

선수단은 산업용 드론 제어, 전기 제어, 폴리메가닉스 등 41개 직종에 119명의 기술인재가 출전한다.

입상자에게는 메달·상금과 함께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 참가 자격을 준다. 국가대표로 선발되면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무더위 속 훈련에 매진한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량을 마음껏 펼쳐 충북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충북선수단은 광주에서 열린 지난 60회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0개, 동메달 5개, 우수상 6개, 장려상 19개로 종합순위 8위에 올랐다. 내년 대회는 16년 만에 충북에서 열린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