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출신 양영우·오승진 치안감 승진 내정

양영우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장·오승진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충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영우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장·오승진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충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 출신 경무관 2명이 치안감 승진 임용예정자로 내정됐다.

경찰청은 12일 전국 치안감 승진 임용예정자 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충북 청주 출신인 양영우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장(56·경찰대 8기)과 오승진 서울경찰청 수사부장(56·경찰대 9기)이 이름을 올렸다.

청주 출신으로 신흥고등학교를 졸업한 양 단장은 경찰대학 운영지원과장, 경찰청 생활질서과장·범죄예방정책과장·복지정책담당관 등을 지냈다.

같은 지역 출신으로 청석고등학교를 졸업한 오 부장은 충북경찰청 형사과장·수사부장,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부장·광역수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