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한지형 황토마늘, 공영홈쇼핑서 전국 안방시장 공략
14일 공영홈쇼핑 통해 특상급 판매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한지형 단양 마늘이 전국 안방시장을 공략한다.
충북 단양군은 14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50분간 TV 공영홈쇼핑을 통해 '한지형 황토 마늘'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한지형 단양 황토 마늘은 이번 방송에서 1㎏ 4개로 구성된 총 1600상자를 선보인다. 홈쇼핑 판매가격은 상자당 6만 8900원이다.
이번 홈쇼핑 판매는 특상·상·중·하 상품 중에서 '특상'만 판매될 예정이다.
석회암 지대에서,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단양 마늘은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알싸한 맛과 향이 진해서 한지형 마늘로 전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영홈쇼핑 방송을 계기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단양 한지형 황토 마늘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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