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취업자 99만명 작년보다 0.7% 증가…실업률은 0.2%p 상승

충청데이터청 7월 고용동향

(충청데이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지난 7월 충북 지역 취업자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충청데이터청의 고용동향을 보면 7월 충북 취업자는 99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7000명(0.7%) 증가했다.

취업자는 늘었으나 15세 이상 인구가 작년보다 1.4% 증가하면서 고용률은 지난해보다 0.5%포인트 떨어진 67.2%를 기록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1%, 임시근로자는 3.2% 각각 증가한 반면 일용근로자는 9.1% 감소했다.

실업자(1만 5000명)는 지난해보다 2000명(11.4%) 증가하면서 실업률은 0.2%포인트 상승한 1.5%로 집계됐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취업자는 21만 9000명으로 3.8% 증가했고 고용률은 1.6%포인트 오른 66.2%로 조사됐다. 실업자는 1000명(-21.6%) 감소한 4000명으로 실업률(1.8%) 지난해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표본조사구 약 3만 6000가구 중 세종 1240가구, 충북 180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달 12~18일 1주간 경제활동상태를 조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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