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청주오스코서 개막
국내외 2000여명 참가…우수 성적팀 세계대회 출전 기회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026 월드로봇올림피아드(WRO) 한국대회가 8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200여 명의 국제 대표단과 1800여 명의 국내 참가자 등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대회 최우수 성적팀은 오는 12월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신용한 지사는 "청소년 참가자들이 세계 무대를 향한 꿈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세계대회에서 타국 청소년과 당당히 경쟁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로봇과 문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9일까지 열린다. 로봇 설계와 AI 프로그래밍 능력, 창의성, 협업,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탐구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지난해 마이스 산업 활성화, 올림피아드 한국 및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그린휴먼IT협회 WRO Korea 등과 업무협약을 했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