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개 기업과 22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제일산업사 120억·코코넛필터 100억 투입 공장 신·증설

충북 옥천군청 ⓒ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6일 제조기업 2곳과 2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제일산업사(대표 김묘루)는 120억 원을 들여 옥천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9145㎡ 터에 공장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차량용 에어 흡기 호스(Air Intake Hose) 등 운송장비 조립용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코코넛필터㈜(대표 김민호)는 100억 원을 들여 옥천농공단지 내 5263㎡ 규모의 부지와 건물을 매입해 재정비와 신규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정수기와 샤워기 필터를 생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두 업체의 투자 유치로 9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