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세종시 15번째 행정동 '탄생'
노인센터·육아나눔터 등 배치…복지·문화 서비스 제공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5일 오전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했다.
개청식은 조상호 시장과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개청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등 순으로 진행됐다.
4-2생활권인 집현동은 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라 반곡동에서 분리됐다.
이로써 세종시 행정동은 14개에서 15개로 확대됐다. 전체 시 행정체계는 '1읍·9면·14동'에서 '1읍·9면·15동'으로 재편됐다.
세종시는 2012년 출범 당시 한솔동이 유일한 행정동이었고, 이후 인구 증가와 생활권 개발에 따라 순차적으로 분동됐다.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는 복합커뮤니티센터(가동) 1층에 조성됐으며, 지난달 20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지하 1층~지상 5층, 전체면적 1만 3500㎡ 규모의 집현동 복컴에는 행정복지센터 외에도 노인문화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가 들어섰다.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도 곧 문을 열 예정이다.
조상호 시장은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소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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