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급식업체 명인정, 안전급식 환경 조성 다자간 협약
해썹 전문기관·건설업체·바이오 연구기관과 맞손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지역 급식업체 ㈜명인정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4일 명인정에 따르면 전날 더푸드세이프, ㈜경동건설, 고려바이오연구개발센터와 안전급식 제공 환경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은 급식 품질관리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시설 관리, 기술 연구, 제품개발, 공동연구 등 안전급식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더푸드세이프와 경동건설은 사조대림과 동원F&B 등 약 600개 해썹 시설 설계와 인증을 지원한 전문기관이다.
고려바이오연구개발센터는 식품·의약품·화장품·동물사료 등의 소재 개발과 분석, 제품개발 및 산학협력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명인정은 해썹 인증 식품기업으로, 세종지역 학교급식과 위탁 급식, 도시락 등을 제조·납품하고 있다. 납품 학교는 대평초, 글벗초 등 30여 곳이다.
임병수 명인정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급식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지역 급식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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