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8일까지 하반기 일손지원 기동대 지원농가 모집
75세 이상 고령 등 취약농가 영농 안정 지원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28일까지 하반기 일손지원 기동대 지원 농가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가운데 재난·재해와 질병·부상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가, 여성농가와 장애인농가 등 취약계층, 인력난을 겪는 소규모 농가 등이 대상이다.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자격 요건 등을 검토한 뒤 지원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희망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은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군청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일손지원 기동대는 재난·재해, 질병·부상, 고령화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기동대원을 투입해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진수 보은군 경제정책실장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취약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농촌 맞춤형 지원 시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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