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아크릴 제조공장서 가스 누출 사고…인명피해 없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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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1) 임양규 기자 = 3일 오후 10시 5분쯤 충북 충주시 신니면의 한 아크릴 제조공장 원료 저장탱크에서 유해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누출된 물질은 아크릴 원료인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로 유독가스를 흡입하면 어지럼증과 호흡 곤란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4일 오전 안정화 조치를 완료했다.

근무하던 공장 직원 3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