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민장학회, 초·중학생 314명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

대구·경북 영어마을서 수준별 영어 수업 등 진행

영동군민장학회 여름방학 특별 영어 캠프 참가 학생들.(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민장학회는 지역 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캠프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314명을 대상으로 4박 5일 일정으로 대구·경북 영어마을에서 진행한다. 초등학생은 3~7일, 중등생은 10~14일로 나눠 운영한다.

수준별 영어 수업과 원어민 강사가 함께하는 의사소통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캠프 참여 학생들의 활동 과정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초등학생 20명에게는 국내 영어 학습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우수 중학생 30명을 선발해 올해 국외연수 기회를 준다.

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내 학생들의 영어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이 캠프 운영을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