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국제교육원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영어캠프' 운영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국제교육원은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직업계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현장학습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외 현장학습을 앞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 적응력을 높여 원활한 해외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캠프다.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함께 △상황별·주제별 실용 영어 △응급상황 대처 영어 △영문 이력서 작성 △영문 자기소개 △취업 면접 등 현지 취업과 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
특히 공항 이용, 호텔 이용과 길 찾기, 병원 방문 등 실제 해외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역할극과 팀활동으로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운다.
영문 이력서 작성과 취업 면접 등 해외 취업 준비 과정도 영어로 직접 경험하며 해외 현장학습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기초 실무 역량도 함께 높인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용 중심의 맞춤형 외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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