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세종교육감, 첫 소통의 날 행사서 "시민과 약속 함께 만들자"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3일 취임 후 처음으로 전 직원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새로운 세종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강 교육감은 이날 본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8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인 만큼 처음부터 모든 걸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서로 묻고 도우며 하나씩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께 드린 약속은 교육감 혼자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모든 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잘되는 일에는 힘을 더하고 어려운 일은 함께 풀어가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갈등이 예상되는 세종시의회와의 협력도 약속했다.
강 교육감은 "시의회와도 긴밀히 협력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교육청과 의회가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고 함께 협력할 때 세종교육은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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