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상임지휘자·예술감독 황미나 씨 위촉
2022년 창단 이후 초대 상임지휘자 맡아 임기 2년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3일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을 이끌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으로 황미나 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황 지휘자는 서울예술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 강남심포니 등에서 지휘했으며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2022년 10월 창단한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초대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을 맡아왔다.
황미나 지휘자는 "다시 한번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을 이끌게 돼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중심의 예술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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