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이달 말까지 군유림 무단점유 실태조사

1177필지 대상…적발 때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

영동군 군유림 무단점유 실태조사 장면.(영동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31일까지 군유림 무단점유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조사반을 꾸려 군이 관리하는 군유림 1177필지(7277㏊)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행정정보와 위성지도를 활용한 사전 조사를 한 뒤 무단점유 여부와 불법 시설물 설치 사례 등을 중점 단속한다.

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부과와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군은 올해 지난달 기준 8건의 무단점유와 불법행위를 적발해 변상금 부과 등 시정 조치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인 군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무단점유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점검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