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차기 시 금고 지정 제안 공고…심사 평가 9월 지정
1·2복수 금고 공개경쟁 방식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약정기간 만료(12월 31일)를 앞두고 시 금고 지정을 위한 제안 모집 공고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 금고는 공개경쟁 방식으로 현재와 같이 복수로 지정한다. 1금고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중 일반회계 재원, 고향사랑기금을 담당한다. 2금고는 그 외 기금을 관리한다.
선정된 금융기관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시 금고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청주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은행법에 따른 은행 중 지방회계법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금융기관이다. 제안서는 오는 8월 25~26일 시청 세정과에서 받는다.
시는 △금융기관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청주시 적용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 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및 협력사업 등의 금고지정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지정할 예정이다.
시는 2019년부터 복수 금고를 운용했고 현재 1금고는 농협은행, 2금고는 국민은행이 맡고 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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