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바이오 특구 발전 가능성 큰 오송만의 모델 만들어야"
신용한 충북지사 만나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3축 강조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27일 "전국에 수많은 바이오 특구 가운데 발전 가능성이 큰 오송만의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열린마당에서 신용한 충북지사를 만나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의 3축을 모두 가진 곳은 드물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바이오 분야는 총리 시절 정책결정 과정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졌고 지방시대위원회 등에서 논의한 결과에서도 오송이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 정부 차원의 오송 지원 요청에는 "대전에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도 연계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반도체 등 3축을 살린 연관 있는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지사는 김 후보에게 "민선 8기 시작 당시 충북도의 부채가 3600억 원이었는데 민선 9기 시작 땐 1조 3800억 원이 됐다"며 재정 정상화를 위한 당 차원의 지원을 촉구하기도 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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