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진천지회 발대식 개최

진천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진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진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소방서는 23일 진천군청소년수련관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진천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소방 관계자들과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단원, 지도교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119청소년단은 소방서에서 주관하는 소방안전 체험활동, 화재 예방 캠페인, 각종 안전문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미래의 안전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채열식 진천소방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단원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 지식을 몸소 익히고, 나아가 우리 사회에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건강한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청소년의 소방안전 의식과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청소년 단체다.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습관을 기르고, 학교와 가정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진천소방서는 학교·지역사회와 협력해 119청소년단의 교육·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