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마음 건강 챙겨요…공군 19전비 요가 클래스 운영
격무 부서나 스트레스 많은 장병 우선 선발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공군 19전투비행단이 장병 마음 건강을 위한 요가 클래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비행단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매달 15명씩 선발해 요가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요가 클래스는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맞춤형 지도로 진행한다. 격무 부서나 스트레스가 많은 장병을 우선 선발했다.
임무 특성상 정기적인 참여가 어려운 장병들을 위해 비행이 없는 날을 이용해 원데이 클래스도 별도로 운영한다.
교육을 계획한 구혜민 항공의무대대장(학사 122기)은 "강도 높은 임무를 수행하는 요원들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요가 클래스에 참여한 장병은 모두 90명이다. 19전투비행단은 요가 클래스를 후반기에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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