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내달 9일 '세종앵커 선진반려동물 문화교실' 개최

세종앵커 선진반려동물 문화교실 포스터.(충북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세종앵커 선진반려동물 문화교실 포스터.(충북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대학교 세종앵커사업본부는 오는 8월 9일 세종공동캠퍼스 충북대 동물병원과 바이오지원센터에서 '세종앵커 선진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수의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의사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어린이 수의사 교실'과 '고양이 행동 전문가'로 알려진 나응식 수의사가 진행하는 반려동물 토크콘서트 '동네고양이 안내서'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충북대 동물병원 내부를 둘러보는 '구석구석 동물병원 한바퀴'를 비롯해 특별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 수의사 교실은 행사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가운데 추첨으로 10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반려동물 토크콘서트는 행사 당일 선착순 현장 접수로 1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동물병원 견학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하면 된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