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주해양과학관 9월 개관 앞두고 사전보고회 개최

22일 국립청주해양과학관에서 열린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개관 사전보고회 모습.
22일 국립청주해양과학관에서 열린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개관 사전보고회 모습.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고 과학관 건립 추진 경과와 운영 성과 등을 공유하기 위한 '개관 사전보고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용한 충북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장섭 청주시장,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송재봉·이강일 국회의원, 충북 산하 공공기관장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관장은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충북 미래세대들이 해양분야에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최고의 해양과학 문화시설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타운에 건립된 내륙 최초의 해양과학 전시 시설이다. 4개 수족관과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아쿠아리움 등을 갖췄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