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로컬푸드직매장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 획득
농림부 주관 갱신 평가서 안전성 관리 등 호평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로컬푸드직매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갱신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옥천 로컬푸드직매장은 2022년 처음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안전성 관리 등 주요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전국 59개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중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부터 운영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농산물 직거래 분야의 우수 기준을 충족한 사업장을 선별·인증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과 직거래 활성화를 선도하는 사업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인증을 유지하며 운영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더욱 애쓰겠다"고 말했다.
2019년 5월 개장한 옥천 로컬푸드직매장은 개장 7년 만에 누적 매출 400억 원을 달성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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