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 직거래 장터' 제천 영파머스마켓 18일 개장

충북 제천시 덕산면 월악산 자락 아래에서 농산물을 직접 키우고 있는 20~30대 MZ세대들.(자료사진)
충북 제천시 덕산면 월악산 자락 아래에서 농산물을 직접 키우고 있는 20~30대 MZ세대들.(자료사진)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18일 농업기술센터 아열대 스마트 온실에서 '3회 영파머스마켓'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영파머스마켓은 지역 청년 농부들이 직접 키운 신선한 여름 농산물을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만나는 참여형 직거래 장터다.

이번 장터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갓 수확한 제철 농산물은 물론 청년들의 감각이 돋보이는 이색 가공식품과 스마트팜 수경재배 체험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영파머스마켓이 시민과 청년 농업인을 잇는 건강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파머스마켓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