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20일 개청…주민 복지·문화공간
노인센터·육아나눔터·어린이집 배치…복지·문화 서비스 제공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0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1만3564㎡) 규모로, 노인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서 행정과 복지, 생활·문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시는 지난 3일 동장 등 행정 인력을 배치해 개청 준비를 완료했다.
주민들은 주민등록 등 민원 업무는 물론 복지·세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노인문화센터는 오는 20일부터 운영되며, 공동육아나눔터는 21일, 어린이집은 다음 달부터 문을 연다.
4-2생활권인 집현동은 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라 반곡동에서 분리됐다. 지난 4월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개청이 이뤄지면서 세종시 행정동은 14개에서 15개로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행정서비스는 물론 문화, 복지가 한데 어우러진 주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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