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현 본격화

공약사업 검토보고회 개최…방향성·실현 가능성 논의

괴산군 민선 9기 공약사업 검토 보고회.(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3일과 14일, 16일 사흘간 송인헌 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

공약사항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하기 전 각 부서 검토의견을 듣고 사업의 방향성과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AI로 혁신하는 명품농업도시 △자연을 품은 스포츠 관광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경제 활력도시 △모두가 누리는 평생복지 건강도시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5대 핵심정책 83건의 공약사항과 관련한 현황과 추진 전략, 재원 확보 방안, 문제점과 보완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세부 사업은 △괴산 미래농업 혁신타운 △스마트팜·청년농 혁신밸리 조성 △괴산 힐링 테마파크 조성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지역특화 산업단지 조성 △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365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저소득층 어르신 간병비 지원 △괴산형 행복마을 100 △정주 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공간 조기 공급 등을 검토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공약 세부 실천계획을 세우고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민선 9기 공약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민선 9기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를 완성해야 할 시기"라며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9기 공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