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자유시장 누리센터 2층에 원도심놀이터 '놀장' 개장

놀이·체험 결합한 체류형 공간 조성

이동석 충주시장이 원도심놀이터 '놀장'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충주누리센터 2층에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원도심놀이터 '놀장'을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원도심놀이터는 충주 원도심 상권 활성화 5개년 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2억 3000만 원을 들여 조성했다.

놀장은 만들기 공간, 요리 체험 공간, 야외 놀이터 등을 갖췄다. 자유시장 안에 있는 특성을 살려 어린이 장보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충주시는 현재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이용 신청을 받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충주시청어린이집과 탄금어린이집 원아 40여 명이 참여했다.

개소식 행사에 참석한 이동석 시장도 아이들과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