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내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주요 부처 찾아 현안 건의
중부·경부 고속道 확장, 충북선 고속화 등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가 2027년 정부예산 편성과 하반기 국가계획 발표를 앞두고 중앙부처를 찾아 발품을 팔고 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 등은 13일 기획예산처를 찾아 주요 SOC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건의 사업은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세종~청주·제천~영월 고속도로 △충북선 고속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대전~옥천 광역철도 등이다.
국토교통부 도로국과 별도 면담을 갖고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충북 현안 도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연구본부장과 별도 면담에서 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수립과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반영과 관련한 동향도 파악했다.
도는 정부예산 편성과 주요 국가계획 확정 일정에 맞춰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지사는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충북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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