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업무 효율화"…충북교육청 데이터 클리닉 프로젝트 추진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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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교육행정 실무부서의 행정업무를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데이터 클리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행정 실무부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현장 컨설팅을 벌여 단순·반복이나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업무를 발굴하고, AI(인공지능)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다.

충북교육청은 프로젝트 참여 부서를 공모한 뒤 목표 구체성, 정책 활용 가능성, 추진 용이성, 대민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대상 부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업무 분석과 현장 컨설팅으로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AI와 데이터 분석,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공공데이터 등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방안을 마련해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은 실무부서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를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정희 충북교육청 예산과장은 "행정업무를 효율화하고, 사용자 중심의 AI와 데이터 정책을 지속 발굴·확산해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