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형 단양 마늘, 청주 하나로마트서 30일까지 특판행사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30일까지 청주시 농협 충북 유통 하나로마트에서 대표 농산물인 '한지형 단양 마늘 특판 행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판 행사에서 단양 마늘 총 3500접이 판매될 예정이다.
석회암 지대에서,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단양 마늘은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알싸한 맛과 향이 진해서 한지형 마늘로 전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판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한지형 단양 마늘을 직접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또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20회 한지형 단양 마늘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20년의 향, 단양을 빛내다'다.
군은 축제에서 지난해보다 판매가격이 10%가량 더 하락하지 않을까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법인에서 수매한 가격은 상급 1㎏당 1만 300원가량이고, 판매가는 한접(3~4㎏)당 4만원가량에 거래됐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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