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옥천·영동에 폭염경보 발효…"야외활동 자제"

한 시민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인공폭포 앞을 지나가고 있다.(자료사진)ⓒ 뉴스1 김영운 기자
한 시민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인공폭포 앞을 지나가고 있다.(자료사진)ⓒ 뉴스1 김영운 기자

(청주=뉴스1) 장인수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청주·옥천·영동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충주 등 나머지 8개 시·군은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청주기상지청 측은 "온열질환 위험이 커진 만큼 격렬한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