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용차 사적 이용·갑질 의혹 충북지역 경감 감찰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의 한 간부급 경찰이 장기간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하고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8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한 경찰서는 장기간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하고 부하 직원에게 고함을 지르는 등 갑질을 한 의혹으로 A 경감을 감찰 조사를 하고 있다.
A 경감은 이 의혹으로 일선 지구대로 전보 조처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서는 지난주 직원들이 청문감사인권관실에 제기한 고충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관용차 이용 시기나 갑질 등 투서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은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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