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맥도날드 손잡고 '충주찰옥수수치즈크로켓버거' 출시

충주시, 원재료 30톤 공급…전국 400여 개 매장서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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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한국맥도날드와 손잡고 '충주찰옥수수치즈크로켓버거'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충주시는 충주 찰옥수수 30톤을 버거 원재료로 공급하고 공동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해당 버거는 쫀득한 충주 찰옥수수가 모차렐라 치즈 크로켓에 가득 담긴 게 특징이다.

충주 찰옥수수 공급가는 ㎏당 3000원씩 모두 9000만 원이다. 판매 금액은 농민에게 돌아간다.

이번 한정판 메뉴는 오는 9일부터 8월 12일까지 한 달간 전국 400여 개 맥도날드 매장에서 판매한다.

충주시는 구독자 80만 명이 넘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통해 찰옥수수 버거를 홍보하기로 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