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11일 온(溫)가족 축제 개최…"문화교류와 소통"
영동군가족센터 광장서 세계음식 체험행사 등 진행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11일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온(溫)가족 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영동군과 군 가족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영동군가족센터 광장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4회째 맞는 이 축제에서 비 다문화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등 지역 내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함께 모여 문화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축제는 모범 다문화가족 시상을 시작으로 문화공연과 버스킹, 드림라인츠 댄스팀 공연 등이 이어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체험존과 다양한 세계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영동군 관계자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라며 "가족 간 사랑과 소통을 나누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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