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오송 참사 시민분향소 찾아 희생자 추모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6일 오송 참사 3주기를 맞아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윤 교육감은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기리며 참사의 아픔을 되새기고,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윤 교육감은 "오송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을 다시 한번 깊이 추모한다"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송 참사는 안전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소중한 교훈을 남겼다"며 "그 교훈을 깊이 새겨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오송 참사 3주기 추모 기간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본청 모두 직원이 추모 리본을 착용하는 등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활동에 동참한다.
오송 참사는 2023년 7월 15일 폭우로 미호강 임시제방이 터지면서 강물이 인근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를 덮쳐 차량이 침수돼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사고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