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승용차가 버스정류장 덮친 뒤 도랑으로 추락…6명 다쳐
- 장예린 기자

(보은=뉴스1) 장예린 기자 = 6일 낮 12시 55분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고 2~3m 아래 도랑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A 씨(70대·여)가 부서진 정류장 구조물에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용차 운전자 B 씨(60대·여)와 동승자 4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B 씨가 좌회전 과정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r05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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