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정한진, 안면성형재건학회 심포지엄서 우수논문상

정한진 충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충북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정한진 충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충북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비인후과 정한진 교수가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의 '5회 연구분과 심포지엄'에서 '심미안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논문상은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에서 발표한 연구 가운데 학술적 완성도와 임상적 기여도가 큰 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정 교수는 '영상 유도 수술 시스템'(Image-Guided Surgery, IGS)을 활용한 협골궁 골절 수술의 임상 경험 분석으로 정확성·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이번 상을 받았다.

그는 "지속적인 연구로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에서 운영하는 귀성형·재건, 코 성형, 안면 성형, 안면 외상 등 4개 연구분과 가운데 안면 외상 분과장을 맡고 있다.

yang9@news1.kr